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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왼쪽가슴통증 심장질환, 예방하는 음식은 뭐가있을까?


심장은 우리 몸에서 펌프와 같은 작용을 하는 기관으로 혈액을 온몸으로 이동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심장 부근에 통증이 유발되거나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심장 두근거림 또는 숨이 차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심장질환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우리나라 질병 사망률 2~3위를 달리고 있는 허혈심장질환,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예방하는 습관 뿐만 일상생활에서도 심장에 좋은 운동 및 식습관을 갖는게 좋은데요.

오늘은 바른생활에서 왼쪽가슴통증의 원인 심장질환, 예방하는 음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포도, 블루베리


포도, 블루베리 등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이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 심장질환 및 뇌졸중 위험을 낮춰줍니다

 

 

 


마늘

 

마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이 혈전을 예방하여 혈액을 맑게 유지시켜줘 왼쪽 가슴 아래 통증의 원인 심장질환의 예방을 도와줍니다.

 

 

 

 

등푸른 생선

 

고등어, 연어, 청어 등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속 기름을 깨끗하게 청소시켜줘 왼쪽 가슴 아래 통증의 원인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견과류

 

견과류에 들어있는 비타민E는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관 노화를 방지해주는 영양소입니다. 혈관 노화 방지를 통해 심부전증 등 노화로 인한 심장질환을 예방합니다.

 

 

 


멸치 및 유제품

 

멸치 및 유제품에 들어있는 칼슘은 심장 근육이 제 기능을 하고,신경 기능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해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운동은 심장질환의 위험요인으로 꼽히는 비만,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고, 심장 기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심장에 좋은 식단은 심장에 좋은 운동과 같이 병행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활습관의 개선 및 고혈압, 당뇨병 등의 동반 질환 등의 치료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기에 평소에 음주와 흡연은 최소화하고 생활 속 혈압 조절과 함께 염분 섭취를 줄이는 등의 식습관 개선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심부전을 조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